9월 2일차 은행나무호
아침에는 좀 어려웠지만 간조가 가까우면서
바쁘게 움직였답니다.

많이 잡으신분은
300마리가 목표인데
아쉽게도
250여수 잡았다고하네요


낚시에는
뭐니뭐니해도
주꾸미라면 아닐까요.?

압력솥에 지은밥과 라면은
정말 환상입니다.

사모님이 차려주신 점심땜에
오신다는 분도 계세요

자주가는 삼형제 바위입니다.
바위처럼 요즘 각자  살기 바뻐도
의리와 우애가 삼형제 바위처럼
돈독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면도대표적인 관광 낙조모습
오늘따라 풍광이 아름다워
올립니다

두번째 조황을 올립니다
막내이네요
부족하지만 많이 은행나무호
사랑해주실꺼죠 ㅡ


감사합니다